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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Adams
캐서린 애덤스 마이켈슨
신원
별칭 케이
성별 여성
출생 1924년[1]
미국, 뉴햄프셔 주
소속 코를레오네 가문
칭호/직업 초등학교 교사
뒷이야기
배우 다이앤 키튼

케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캐서린 애덤스 마이켈슨마이클 코를레오네의 오랜 연인이자 두 번째 아내였다. 마이클과 결혼하기 전의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이며, 불화로 마이클과 이혼하기까지 마피아 두목의 아내로 아름다우면서도 어두운 삶을 보냈다. 그녀는 마이클과 이혼한 뒤 더글라스 마이켈슨이라는 변호사와 재혼했다.

Michael and Kay

코니 코를레오네의 결혼식에서의 케이와 마이클

전기편집

케이 애덤스는 뉴햄프셔 주의 침례교 목사인 손튼 애덤스아그네스 애덤스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1945년, 다트머스 대학교의 우수한 학생이었던 케이는 같은 학교의 이탈리아계 학생인 마이클 코를레오네를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케이와 마이클은 연인 관계를 남들에게 밝히지 않고 비밀로 감추었으나 어느 날, 케이의 부모님은 그녀의 우편을 읽고서 이들의 관계를 알아차렸다.

이탈리아인이 아닌 케이는 처음부터 다소 외부인 같은 존재였는데, 마이클에게 있어서 케이는 그의 아버지인 비토 코를레오네의 범죄 조직인 코를레오네 패밀리의 범죄 사업과 대조적으로 마이클 자신의 더욱 더 미국화된 삶에 대한 욕망을 상징하는 존재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후 마이클과 함께 그의 여동생인 코니 코를레오네의 결혼식에 참석한 케이는 마이클에게서 그의 가족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녀는 비토 코를레오네가 대자이자 타락한 가수인 조니 폰테인을 돕기 위해 사람을 보내 조니의 매니저에게 살해 협박을 하여 요구 조건을 들어주도록 만든 것에 대해 들었을 때, 충격을 받고 만다. 하지만 마이클은 케이에게 "이게 우리 가족이야, 하지만 나는 아니야."라며 안심을 시켜 준다.

결혼편집

1946년, 마이클이 아버지인 비토 코를레오네의 암살 시도에 대한 복수로 버질 솔로초마크 맥클러스키를 살해하고 시칠리아로 도피함으로서 케이와 마이클은 잠시 헤어지게 된다. 적어도 한 번은 케이가 톰 헤이건에게 편지를 마이클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해보았지만 그의 안전을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러는 동안 다트머스 대학교를 졸업한 케이는 고향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된다. 이 시기에 그녀는 마이클의 어머니인 카멜라와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

시칠리아에서 은둔 생활을 하는 마이클은 아폴로니아 비텔리라는 현지 여성과 결혼한다. 하지만 마이클의 암살을 위한 폭탄이 설치된 자동차에 탑승한 아폴로니아는 그 자리에서 마이클 대신 폭사했고, 이에 그는 미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미국으로 돌아온 마이클은 뉴햄프셔 주를 여행한 끝에 케이와 재회하는 데 성공한다. 이 때쯤에 마이클은 아버지인 비토 코를레오네의 후계자로 지명되었으며, 케이는 패밀리의 범죄 사업에 완전히 심취한 마이클의 모습을 마주하곤 큰 충격을 받는다. 이후 1951년, 케이는 마이클이 한 약속인 '패밀리를 5년 내로 완전히 합법적인 것으로 전환시키겠다'는 것에 동의하고 그와 결혼한다. 그녀는 자신들의 삶에 공유할 수 없는 특정 부분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까지 이해한다. 이후 둘은 아들 앤서니와 딸 메리를 낳았다.

1954년, 마이클이 아버지인 비토 코를레오네를 계승해 패밀리의 두목이 된 후 여동생인 코니의 남편인 카를로 리치를 패밀리를 배신하고 소니를 죽게 한 대가로 숙청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를 안 코니가 마이클에게 찾아와 화를 내자, 케이는 마이클에게 카를로를 죽인 게 사실이냐고 재차 물어본다. 마이클은 사업에 관한 질문은 이번 한 번만 허락해주겠다고 하고, 그녀의 사실이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한다. 안심한 그녀는 방에서 나가자 피터 클레멘자가 마이클의 손에 입을 맞추며 "돈 코를레오네"라는 경칭을 부르는 것을 지켜본다. 이후 카를로를 죽인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은 케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마이클에게서 도망쳤으나, 톰 헤이건의 설득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마음을 바꾼 그녀는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카르멜라가 비토를 위해 했던 것처럼, 마이클의 영혼을 위해 기도를 드린다.

Kay Lake Tahoe

타호 호수에서의 케이

네바다에서의 삶편집

세 번째 아이를 임신한 케이는 마이클에게 하루 빨리 패밀리를 합법적인 것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간청해본다. 이에 마이클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해보지만, 그를 죽이기 위해 음모를 꾸민 하이먼 로스라는 동업자에 의해 암살 미수 사건을 겪은 뒤로부터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암흑가 생활을 이어나간다.

낙태편집

"오, 마이클. 마이클, 당신은 눈이 멀었군요. 유산이 아니라 낙태였어요. 낙태, 마이클. 마치 우리의 결혼 생활처럼 불경스럽고 사악한 짓이었죠. 난 당신의 아들을 원하지 않았어요, 마이클! 또 하나의 마피아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요! 낙태였어요, 마이클! 아들이었어요 마이클! 아들! 내가 죽였어요, 이 모든 것을 끝내야 하니까!"
―케이 애덤스[출처]

케이는 마이클의 암흑가 생활에 갈수록 혐오감을 느껴 나간다. 마이클이 쿠바에 가있는 동안, 그녀는 임신한 아들을 낳으면 또 하나의 마피아로 성장할 것임을 확신하고, 유산을 가장한 낙태를 결심한다. 낙태 이후 케이는 마이클에게 사실을 털어 놓음으로서 그의 곁을 떠나게 된다.

새로운 삶편집

Kay Michael opera

1979년의 마이클과 케이

더글라스 마이켈슨이라는 변호사와 재혼한 케이는 마이클과 1971년부터 1979년까지 서로 연락을 하지 않은 채로 살았다. 마이클은 카지노를 처분하고 교황에게 명예로운 작위도 받으며 자선 사업을 위해 노력하는 등 범죄 사업에서 발을 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한편 케이는 마이클을 만나는 것이 두렵다고 말하거나 범죄 조직의 두목으로서의 마이클보다 사업가로서의 마이클이 더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등 둘의 재회는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이후 둘의 아들인 앤서니 코를레오네의 진로에 관한 문제로 인해 케이는 마이클과 수 년만에 만났고, 어렵게 재회한 둘은 앤서니의 진로 문제에 대해 상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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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편집

케이 애덤스는 다이앤 키튼이 연기했으며 영화 대부대부 2, 대부 3에 등장했다.

갤러리편집

출처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