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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고 보나세라
신원
성별 남성
출생 1885년[1]
소속 코를레오네 패밀리
칭호/직업 장의사
뒷이야기
배우 살바토레 코르시토
로드 그내프 (게임 성우)
"저는 미국을 믿습니다. 미국은 제게 희망과 행운을 주었죠."
―아메리고 보나세라[출처]

아메리고 보나세라는 부를 찾아 미국으로 이주한 이탈리아계 미국인 장의사다.

전기편집

보나세라는 오랜 시간 동안 코를레오네 패밀리라는 범죄 조직의 두목인 비토 코를레오네를 알고 지냈다. 하지만 리틀 이탈리아의 많은 이웃들과는 달리, 그는 마피아 무리와 가깝게 지내면 자신의 낙원과도 같은 삶이 위태로워질까봐 비토와의 우정을 꺼렸고 그를 한 번도 찾아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토의 아내인 카멜라 코를레오네는 보나세라의 딸인 마리아의 대모가 되어주었다.

대부의 도움편집

Bonasera and don corleone

돈 비토 코를레오네에게 딸을 건드린 놈들을 죽여달라고 부탁하는 보나세라

보나세라의 인생이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 것은 딸 마리아가 새로 사귄 미국인 남자친구 케빈 무넌과 그의 학교 친구 제리 와그너에게 겁탈을 당할 뻔하고 심하게 폭행도 당한 뒤부터였다. 하지만 보나세라의 바램과는 달리, 두 명의 범죄자들은 집행유예로 풀려나고 말았다. 분노한 보나세라는 돈 비토 코를레오네의 딸인 코니의 결혼식 날에 비토를 찾아가 정의를 구현해달라고 부탁한다.

보나세라의 관점에서 정의란 그 두 명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비토는 보나세라의 딸이 살아있는 것이 정의라는 대답으로 부탁을 거절한다. 그러자 보나세라는 딸아이가 고통을 받은만큼 놈들에게도 되돌려 달라며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고 한다.

우정을 맹세하다편집

"보나세라, 보나세라,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이리 무례하게 구는 거요? 만약 자네가 내게 우정으로 찾아왔다면 그 놈들은 이미 죽은 목숨이요. 친구의 적은 나의 적이니까. 누구도 자네를 건드리지 못해."
―비토 코를레오네[출처]

비토는 부탁을 들어주고 싶지 않으며, 자신의 딸의 결혼식 날에 갑작스럽게 찾아와서는 돈을 줄테니 살인을 해달라는 부탁을 한다며 보나세라를 꾸짖는다. 또한 비토는 어째서 자신에게 먼저 찾아오지 않고 법정이나 경찰에게 정의를 찾으러 갔느냐고 타이른다. 그러나 비토는 보나세라가 자신에 대한 우정을 맹세하고 존경의 호칭인 대부라고 부른다면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보나세라는 선뜻 동의하며 비토의 손에 입을 맞춘다.

이후 비토는 부하 피터 클레멘자에게 일을 맡겼고, 클레멘자는 파울리 가토와 두 명의 부하 (그 중 한 명은 닉 게라치[2])를 보냈다. 보나세라의 딸을 건드린 젊은 두 명은 피투성이가 되도록 구타를 당했고 다음 날 아침 보나세라는 신문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다. 그는 돈 코를레오네와의 우정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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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비토 코를레오네의 부탁을 받은 보나세라

은혜에 보답하다편집

보나세라의 부탁을 처리하고 난 뒤, 비토는 보나세라가 자신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2년 후 비토는 보나세라에게 아들인 소니 코를레오네의 시체에 방부처리를 해달라는 부탁을 했고, 그는 이를 수행함으로서 은혜에 성공적으로 보답한다.

뒷이야기편집

아메리고 보나세라는 살바토레 코르시토가 연기했으며 영화 대부에 등장했다. 원래 보나세라의 배역에는 프랭크 풀랴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살바토레 코르시토로 교체되었다. 대부 게임판에서는 로드 그내프가 보나세라의 목소리 연기를 담당했다.

참고 및 출처편집